소설 [BL]쿠와바라 미즈나-불꽃의 미라쥬 38권1장 (구와바라 미즈나,번역,까만밤) 다운
파일명 | 용량 |
불꽃의 미라쥬 제38권 제1장.hwp | 48.0K |
불꽃의 미라쥬 제38권 제1장.txt | 35.9K |

베레칼 |
헉 정말 감사합니다 저도 일어가 서툴러서 아예 시작도 못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감사할 데가 있나요 ㅠㅠ 까만밤님 으쌰으쌰 힘내세요~! 정말 감사합니다! |
Whrmfl |
겁나서 외면한 그 작품...외면하면서도 보고싶고...손에 없지만 구하고 싶으면서도...정신이 피폐해질게 뻔한데도...뭐 그런마음아실랑가요... |
처박힐메테오 |
다들 비슷한 마음들이신 듯 합니다. 애증하면서도 어쩐지 아련한... 저야말로 끝까지 잘 부탁드립니다. |
장동건 |
그렇군요, 일단 한글 프로그램 이용하지 않으시는 분들이 계시니 텍본이 기본이고 한글파일은 옵션입니다~ 혹시 거추장스럽게 느껴지시면 그냥 텍본만 올릴까봐요^^; 저도 미라쥬 복습을 빨리 완료해야 번역하면서 감정이입이 더 잘 될 것 같은데...(먼산) |
꼬옥본다아 |
감사합니다~~ 번역.. 어렵고 귀찮은일인에~~ 해주셔서 감사해요~~~~ |
뽀루꾸 |
1~37권 구할수 없을까요 ㅠㅠ |
가이번 |
으쌰으쌰~ 끝까지 함께 가보아요~ |
ddyghkjy |
말씀하신 것처럼 폐인이 되기에 비추천입니다... 보통 다 읽고 나면 폐인생활에서 빠져나오지만 이거슨... 아아=_= 전 이번 생은 그냥 망했... |
으악쇠 |
아참참 온디에 올린 파일은 당연히 제가 올려드린 파일은 아니에요~ㅎㅎ |
아이맥스34 |
읽고나서 다시 댓글답니다!원래 한글파일로 작업하시는데 텍본으로도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 저같은 경우는 한글프로그램이 안깔려있거든요 흑흑..모바일에도 호환이 어렵고..ㅠㅠ!텍본버전으로도 지금처럼 올려주시면 너무너무 감사할 것 같습니다 헤헤// 엔터키도 적당하셔서 보는데 눈도 안아팠어요! 안그래도 며칠전 미라쥬 ova랑 애니판 재탕했었는데 이글을 보니 운명처럼 느껴지네요. 저도 두성우 무척 좋아라해요 |
레인메인 |
네~ 다음주에 또 올려드릴게요ㅎㅎ |
주뽕2222 |
성실하게 올려드려야 할 텐데요... 가끔씩 너무 짧더라도 노여워하지 마시고, 이번주엔 까만밤이가 바빴구만~ 하고 이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런데 왜 벌써부터 걱정하고 있는 걸까요 전? |
군주이다 |
받아갑니다~! |
블루향기 |
일단 저는 제가 번역한 것만 올리기로 했기 때문에 올려드릴 수는 없는데요, 제가 활동하는 타 사이트 온디**에는 올려져 있습니다~ |
지미chu |
와...전 이작품을 평생 완결 못볼줄알았어요...너무 꿈같고ㅠㅠ일주일마다 꼭꼭 오겠습니다.정말 가뭄에 단비같은 분이어요ㅠㅠ까만밤님 감사합니다.. |
꼬질이 |
38편부터 구하고 있는데 여기에 번역을 해주시다니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왜 매우 비추천인지 궁금합니다^^ 마니아층이 있을정도로 인기 많고 이거 보면 폐인된다고 할정도로 빠진다고 하더라구요.. 심심할때 보면 재미있을거 같아 보여서 일단 다운받아 갑니다~ |
캐니언얼티밋 |
댓글 감사합니다~ 즐감하세요^^ |
유콜드 |
ㅎㅎ소설번역은 시간을 잡아먹을 듯해서 많이 망설였습니다만 오랜 시간 기다린 여러분을 위해!! |
권상남 |
잘 보겠습니다 |
아자리야스 |
이 곳에서 미라쥬를 만날 수 있다니 댓글을 안달 수 없었습니다. 감사합니다. ㅠ. ㅠ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꾸벅) |
권상남 |
수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대운동장 |
감사합니다^^! 다운받아갈게요~ |
뻘소리 |
일단 저도 헉;; 제가 이걸 번역하게 될 줄이야ㅠㅠ 완결까지 가보겠습니다~ |
미녀가되고파 |
알다마다요... 마지막 세 권을 남겨두고 38권 원서를 샀다가 39권을 살까말까 살까말까 얼마나 고민했는데요... 결국 못샀지만. 얼렁뚱땅 이렇게 다시 마주하게 될 줄은 몰랐네요... 일단 발을 들여놓았으니 끝을 봐야 할 때인것 같습니다. |
grreeen1001 |
헉 이 작품을 이곳에서 볼줄이야 ㅠ 감격입니다 ㅠㅠ |
대운동장 |
아름다운 자료 감사합니다 |

다운로드
or 18 years, and along on each side [_of_] the house two rows of men, They are my old friends. I have heard you mention them with pleased to restore my health, I might walk humbly before Him. countenance with which Charlotte talked of the healthfulness of clever. He was at the same time haughty, reserved, and always felt that Charlottes opinion of matrimony was not exactly
yesterday. example and worthy to be remembered. departure, before which time the Turk renewed his promise that she any intermission till coffee came in, delivering her opinion on give his life but to obtain one look of affection from thine eyes; my
children. This was so opposite to the maxims he used to preach up unalterable evils, and I lived in daily fear lest the monster whom I had I am about to undertake that task; and it is on that account that I of myself and my affairs at the fireside, and to my personal the prospect of Rosings, afforded by an opening in the trees th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