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막길을 운전할 때마다 사고의 충격을 기억하고 심장이 두근거립니다.

오르막길을 운전할 때마다 사고의 충격을 기억하고 심장이 두근거립니다.
손에 땀이 나고 발이 떨린다
막히지 않은 오르막길을 올라갈 때는 가속 페달을 밟아 올라갑니다.
괜찮습니다만 지하주차장에서 기계를 사용하시거나 언덕길을 먼저 올라가는 차를 정차하시면,
오르막길 중간에 멈춰야 하는 경우 브레이크를 밟고 액셀을 밟아 정차 후 올라갈 수 있지만, 언제든지 정차 후 올라가야 할 때
손이 떨리고 브레이크에서 발을 떼지 못하는데... 그래서 오르막길을 운전할 때면 항상 오르막길에 차가 없는지 확인하고 차가 없을 때까지 기다립니다. .. 알지만 차에서 발을 떼면 차가 천천히 뒤로 미끌어지고 차에 부딪힐까봐 무서워서.. 이 두려움을 떨쳐버리려면 어떻게 해야 하고 그런 날이 올까.. 편안하게 운전할 수 있어요..? 운전할 때마다 오르막길에 또 다른 정류장이 생길까 두렵기 때문에 운전할 때마다 매우 어렵습니다.